진짜 커요ㅋㅋ

5.4 키로 우리 하랑이 들어가도 널널 해요^^

전에 쓰던 장실도 큰거였는데 응가하구 모레를 밖에다 뿌리는 통에

화장실 큰걸로 해주면 덜할까 싶어 구매했어요.

적응 못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쓰잘데 없는 걱정을 했더라구요.

쓰던 모레 부어서 옮겨놔서 그런가 바로 들어가서 감자 만들고 오더라구요^^

맛동산만들고 덮는다고 바닥에 모레 범벅 해놓던 것도 강집사 바꾼후로 없어졌어요.

전에 쓰던 화장실이 낮아서 그랬나봐요.

진작에 바꿔줄껄 그랬나봐요.

화장실 두개놓고 쓰는데 강집사화장실로 가는게 저능 개인적으로다가 더 좋네요ㅋㅋㄱ

지갑사정 봐서 하나더 들여서 바꿀 생각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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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넣어온 박스는 너무 잘 애용하고있습니다^^

화장실보다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ㅍㅎㅎㅎㅎ